원인 : 남편의 부정 행위

○ 의뢰의 경위

남편이 수년에 걸쳐 불륜관계를 이어가던 여성이 임신했다. 아내는 위자료 청구보다 여성에게 남편과 헤어지기를 강력히 원했다. 여성은 헤어지는 것은 약속할 수 없다고 응답했기 때문에, 아내는 여성으로부터는 아이의 인지를 요구하지 않기를 요구하고, 금액에 구애받지 않지만 위자료를 청구하기로 했다.

○ 당 사무소의 대응

남편의 부정과 교제 상대의 임신에 직면해 상처 입은 의뢰자의 생각을 소중히 했다.

“여성에게는 가능한 한 가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좋겠다”는 강한 생각을 따르기 위해 여성과 협상을 거듭했다.

○ 의뢰 전요청 후

위자료100만엔.

「(여성에게는)인지를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합의서여성은 헤어지는 것은 약속할 수 없다고 대답.「여성의 측으로부터는 아이의 인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라고 하는 문언을 넣는 것으로 합의.

○ 해결 포인트

남편으로부터 여성의 임신을 알렸지만, 의뢰자인 아내에게 이혼이나 위자료 청구의 의지는 없고, “남편과 헤어지고, 아이도 포함해, 향후 일절 관련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강하게 희망. 그러나 여자가 그것을 거부했다.

그래서 인지를 요구하지 않는 합의와 위자료 청구를 실시하게 되었다. 재판이 되면 좀더 고액의 위자료를 얻을 수 있는 사안이었지만, 의뢰자가 인지를 요구하지 않는 합의를 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100만엔의 위자료와, 「여성의 측에서는 아이의 인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라고 하는 문언을 넣는 것으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