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하고 혼인 신고를 할 때 당사자는 각각 부모의 호적에서 빠져 일반적으로 남편이 필두 자 아내가 배우자가 부부의 새로운 호적이 만들어집니다.

이혼을하면 여성은 상대 남성의 호적에서 제적되므로 자신이 필두가되어 새로운 호적을 만들거나 결혼 전에 호적로 돌아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그러나 어느 쪽을 선택해도 호적에 들어간 이유가 “이혼 의해 “라는 내용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이혼 사실이 남아 버립니다.

이혼을 지우기를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전적“입니다. 본적지는 실제로 사는 곳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전적에 따라 본적지를 다른 지자체로 변경하면 새로운 호적이 만들어져 지금의 호적에 들어간 이유가 “전적에 따라“수, 이혼 경력이 기재되지 않을 것입니다.

남성의 경우에도 제적 된 전 배우자도 삭제되는 등 제적 사실과 이혼 사실은 전적 대상 호적에 인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같은 도시에 본적지를 이동 시켜도 본적 란이 정정 될뿐, 이혼은 그대로 남게됩니다.